다낭2회차 3일

쓸 이야기는 다 썼는데 약간 똥싸고 안딱은 느낌으로 끝내는게 이상해서 마무우리 비행기 시간 다되서 눈을 뜨고 헐레벌떡 일어나서 공항으로 달려감 한국이나 다낭 둘다 3시간전에 도착할 필요없는거 같음 그냥 초초초초초오 패스트로 진행됨 한시간30분전에 도착해도 넉넉한것도 같고 하지만 항상 안전하게 일찍 가라고  나는 진짜 임박해서 공항 달려가는데 다낭 택시기사들 적극성 오지네 필요하면 연락하라고 카톡도 주고 지가 빅뱅노래 … Read more

다낭2회차 2일-2

그렇게 다낭 산책을 끝나고 발마사지를 하러 갔어 환전도 할겸 9월에 갔던 마사지 가게로 ㄱㄱ 저기가 환전도 가능한데 좋게는 안쳐줘도 그렇게 나쁘게 환율을 쳐주니는 않음 마지막날 환전을 하는것도 웃기지만 저번에 쓰다남은 벳남돈도 아주 조금있었고 그냥 음식점은 다 트레블 월렛으로 결제했음 하지만 오늘은 마지막날이니까 마사지도 받고 ㅂㄱㅁ도 할려고 200달러 환전했음 그래야지 다음에 벳남올때 급하게 쓸수 있으니까 저 … Read more

다낭2회차 2일-1

떡 못치는 개씹 버러지 초심으로 기상 밤새 비가 왔으니 이건 빗물이겠네 ㅋㅋㅋ  아침7시쯤 일어나서 옥상 수영장 한번 보고 오늘은 비가 좀 잦아드는 느낌이라서 그랩으로 아침 반미를 배달시켜서 우걱우걱 먹고 호치민에 강행군이 생각나서 무작정 밖으러 나왔음   맨 처음 나오는 시장은 구글지도에도 없더라 그냥 로컬 시장인가 시장에서 생선을 팔고 안에 간이 음식점도 있음 그리고 시장 근처에 … Read more

다낭2회차 1일차-2

일단 정리를 해보면 저번 다낭에서 21꽁 24꽁 둘다 야스는 안햇음 다낭에서 야스를 한건 내가 호치민에서 만난 호치민꽁을 다낭에 불러서 첫날에 야스를 하고 개는 다시 호치민으로 돌아감 한달간 연락을 주고 받으면서 24꽁에게 떡치고 싶다 하자고 했지만 거절당했고 24꽁은 호이안에 메모리즈쇼를 가자고 했었음 비가와서 모든 내용은 다 의미가 없었고 그렇게 24꽁을 점심에 숙소에 부름 비가 많이 와서 … Read more